2015/02/20
Ubuntu 14.10 Unity Process 이슈
Unity Desktop Freeze 재발
설 전날인 2/18일자 우분투 14.10 daily update가 있었는데 xserver-xorg-core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전 글에서와 동일하게 Unity Desktop으로 로그인 후 배경화면만 보이고 Unity가 먹통이 되는 증상이 다시 발생했다. 복구는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사용자 dconf database 파일을 삭제해 주고 재로그인하면 된다.
$ rm -f ~/.config/dconf/user
우분투 14.10 Unity process 죽는 문제
문제는 Unity Desktop 환경설정이 Ubuntu 최조 설치시점으로 돌아가 버리기 때문에 Desktop 환경 설정을 모두 다시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xserver-xorg-core 패키지가 update 될때마다 Desktop 환경설정을 다시 해 주어야 하므로 심각한 버그가 아닐 수 없다. ~/.xsession-errors 파일을 확인한 바로는 Unity process가 모두 죽어 버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 듯하다. 이 문제는 PC 환경이 다르긴 하지만 우분투 14.04 버전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추측컨대 우분투 14.10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인듯하다.
물론, NVIDIA proprietary 사용자인 경우 OpenGL 라이브러리 update 후에 우분투 14.10이전 버전이라도 Unity process가 기동되지 않을 수 있기는 하다. 동일한 증상이지만 원인이 다르다. 이 경우에는 NVIDIA proprietay driver를 재설치함으로써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ibus-hangul이 주범?
우분투 14.04와 14.10사이에도 많은 차이가 있지만 dconf database를 건드리는 놈들 중에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놈 중에 하나가 ibus-hangul이다. 물론 지금으로선 구체적인 물증이 없다.
더 많은 우분투 사용자가 고통을 겪기까지는 나도 고통을 감내해야할지도...
2015/01/06
Ubuntu Unity Login 이슈
Unity Desktop Freeze
우분투 14.10을 그럭저럭 잘 쓰다가 지난 12월 초에 우분투 daily update를 하고 나서 갑자기 Unity Desktop을 사용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증상이 마치 NVIDIA proprietary driver 사용시 OpenGL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됐을 때와 동일하게 Unity로 로그인은 되는데 로그인 후에 배경화면만 보이고 Unity Launcher나 Panel이 기동되지 않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update 목록 중에 xserver-xorg-core와 xserver-common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동일한 문제인 줄 알았다. 이전에 발생했던 문제이기에 복구모드에서 NVIDIA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했으나 마찬가지... 혹시나 NVIDIA 드라이버 문제일까 싶어서 nouveau 드라이버로 X-Window를 기동해도 Unity로 진입할 수 없었다. Update 후에 발생한 Unity 문제인 듯 싶어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Gnome Desktop(gnome 3 shell)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Gnome Shell 사용
GUI 환경에 적응되어 있다보니 복구모드에서 콘솔로만 작업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지 실감할 수 있다. 아무튼 예전에 작성했던 Ubuntu 복구 모드 활용을 써먹을 일이 생겼다. 우분투 복구모드로 부팅 후 WIFI를 콘솔에서 쓸수 있게 설정하고 나서,
$ apt-get install gnome-shell
$ reboot
로그인 시에 Unity로 되어 있는것을 Gnome으로 선택하면 Gnome Shell로 로그인 한다. Gnome 3 Shell도 사실 훌륭한 Desktop 환경이기는 하다. 그러나, 내가 Unity Desktop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단 한가지 이유가 있다. 현재로서는 Unity Desktop에서만 가능한 기능이기도 하다. 그것은 Unity가 Window Title Bar와 Menu Bar를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수직 한 줄이 없어지는 것이지만 대단한 차이로 느껴진다. 노트북 사용시엔 더욱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고, 지금은 iMac 27인치 환경에서 조차 Gnome이나 Mint를 쓰다보면 답답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이 느낌은 Virtual Box를 쓸때 매우 확연히 나타난다.
Gnome Shell을 사용하면서 한가지 좋은 점은 ibus-hangul과는 궁합이 잘 맞더라는 것이다. 우분투 14.10에서도 한영키 전환시 상단 패널에 한영상태 아이콘이 적절하게 반응한다.
Unity Desktop 복구
그 동안 Gnome Shell을 계속 쓰다가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그 간에 문제가 해결됐는지 구글링을 해 보았으나 daily update 후에 발생한 증상은 없었다. 다만, 우분투 14.04에서 14.10으로 upgrade 한 사용자 들에게서 비슷한 증상이 있는 것 같다. 혹시나 dconf database가 깨진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User를 생성해서 Unity로 로그인이 가능한지 시험해 보았다. 역시나 그게 문제였던것 같다. 새로운 User로는 Unity 로그인 후 모든 것이 정상이다.
원인을 알았으니 해결 방법은 별것 없다.
$ cd ~/.config/dconf
$ mv user org-user.bak
즉, 사용자의 dconf database 파일을 삭제하면 새로 Unity 로그인시에 새로 생성해 준다.
번거롭지만 위와 같이하면 우분투 새로 설치했을 때 처럼 Unity Desktop 설정을 모두 다시 해 주어야 한다. 배경화면 교체, 폰트 설정, Launcher App 등록 등등을 모두 다시 해야 한다. 이외에도, 영문 사용자만 해당되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ibus-hangul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ystem Settings] > [Text Entry] > [+] 에서 "Korean (Hangul)" Input source를 추가해 주고 나서 Unity 상단 패널에서 태극 문양 아이콘을 선택해야 한영키가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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